$ git config --global credential.helper cache

시간 설정 가능
$ git config --global credential.helper 'cache --timeout=3600'

2014. 06. 18. 추가

현재는 meld랑 winmerge를 주로 사용하고 있다.
http://winmerge.org/
http://meldmerge.org/

아래는 각 블로거들의 주관적인 diff tool 성능 비교

http://bigcircle77.wordpress.com/2013/02/14/diff-%ED%88%B4-%EB%B9%84%EA%B5%90/

http://allofsoftware.net/90

그리고 진리의 스택오버플로우

http://stackoverflow.com/questions/572237/whats-the-best-three-way-merge-tool


다시 훑어보니 P4merge를 한번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....

게다가 에디터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툴로는 sublime merge, vimdiff, emacs정도가 있는 듯
http://www.sublimerge.com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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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ff 기능을 지원하는 툴을 알아보다가 알게 된 SourceGear Diff Merge.

상용 diff툴은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찾아보다가 알게 되었다.

실험하신 분 [http://ljh131.tistory.com/143]에 의하면 상용 소프트웨어인 beyond compare와 비슷한 성능을 내주는 듯.


실제로 다운받아서 써보니 꽤 괜찮아보인다.

다운로드 : [http://www.sourcegear.com/diffmerge/downloads.php]


2014. 06. 18. 내용 추가

스핑크스랑 하나 더 있었는데......기억이 안난다.

다른 문서화 툴들이 doxygen보다 이쁜 문서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.

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언젠가....생각이 나면 추가해서 포스팅해야겠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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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에서 코드 보다가 멘탈이 날아갈 것 같아서 일단 정리해서 보고자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다

가 찾았낸 doxygen을 소개한다.

옛날에 뭔가 썼던 기억은 나는데 GUI환경도 아니었고(상관없지만 귀찮다) VS2012에 addin도 안올라가고 해서 그냥 gui로 잘 되어있는 툴을 찾았다.

http://www.stack.nl/~dimitri/doxygen/

여기서 다운받아서 설치 ㄱㄱㄱ

원래는 설치할 때 path도 설정해주고 이것저것 있었던 것 같지만 지금은 GUI front-end로 나왔으므로 걍 설치만 하면 GUI환경으로 작업할 수 있다.



또, 여기서 graphviz를 설치하면 doxygen에서 call graph를 깔끔하게 볼 수 있다.

http://www.graphviz.org/


여기는 doxygen보다 가볍고 깔끔하다고 하는 doxys가 있는 곳!

http://www.doxys.dk/doxys_homepage/index.html


근데 왠지 난 안끌린다....(GUI환경 아니라 귀찮아서 그렇겠지)

직접 써봤더니 C/C++ 말고 다른 언어도 지원하고 꽤 잘 된다.


뭐 하나 해서 스샷찍어보려했더니 뭐 없네...

지금 보는건 회사문서라 안되고 -_-;;;


이클립스를 실행시 failed to create the java virtual machine과 같은 메세지가 나온다면 

이클립스 폴더의 eclipse.ini 파일을 열어서 수정해준다.

-vm
C:\Program Files\Java\jdk1.5\bin\javaw.exe(자바 설치 위치)

알맞게 각자의 위치로 설정해준다.

이래도 고쳐지지 않으면

-startup
plugins/org.eclipse.equinox.launcher_1.3.0.v20120522-1813.jar
--launcher.library
plugins/org.eclipse.equinox.launcher.gtk.linux.x86_64_1.1.200.v20120522-1813
-showsplash
org.eclipse.platform
--launcher.XXMaxPermSize
256m
--launcher.defaultAction
openFile
-vmargs
-Xms40m
-Xmx512m


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을 알맞은 메모리 크기로 바꾸어준다.

이 오류는 아마도 이클립스가 실행될 때 자바 가상머신에 할당될 메모리가 부족해서 생기는 오류인 듯.

사실 글 쓰기 전에 카테고리를 어디에 넣어야 할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 ㅋㅋㅋ

Valgrind는 여러 CPU family에서 사용 가능하고 또한 지원하는 언어도 다양하기 때문에 거의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.

그래서 그냥 programing에 넣어버렸다.


각설하고, Valgrind는 memory trace tool로 대부분 memory leak이나 잘못된 포인터의 접근 등을 알아보는데 쓰이지만 나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in-memory 프로젝트에서 Cassandra가 현재 어떻게, 얼마나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사용하도록 하겠다.

1. 다운 & 설치

# wget http://www.valgrind.org/downloads/valgrind-3.7.0.tar.bz2

# tar -xvjf valgrind-3.7.0.tar.bz2

리눅스의 기본 3대 설치법

./configure

make

make install

끗!


단, 주의할 점이 있는데 README를 읽어보자.

Important!  Do not move the valgrind installation into a place
different from that specified by --prefix at build time.  This will
cause things to break in subtle ways, mostly when Valgrind handles
fork/exec calls.

라고 합니다. 난 걍 설치 ㄱㄱ


구동하기 위해선 다음과 같은 패키지가 필요한듯.

On Debian, Ubuntu: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libc6-dbg
On SuSE, openSuSE, Fedora, RHEL:   glibc-debuginfo


테스트 해보자 ! ls -l 을 가지고 테스트해 보겠다

# valgrind ls -l

leak check을 위해서는 --leak-check=yes 옵션을 붙여준다.

==8275== HEAP SUMMARY:
==8275==     in use at exit: 15,212 bytes in 109 blocks
==8275==   total heap usage: 604 allocs, 495 frees, 102,693 bytes allocated
==8275==
==8275== LEAK SUMMARY:
==8275==    definitely lost: 80 bytes in 2 blocks
==8275==    indirectly lost: 240 bytes in 20 blocks
==8275==      possibly lost: 0 bytes in 0 blocks
==8275==    still reachable: 14,892 bytes in 87 blocks
==8275==         suppressed: 0 bytes in 0 blocks
==8275== Rerun with --leak-check=full to see details of leaked memory
==8275==
==8275== For counts of detected and suppressed errors, rerun with: -v
==8275== ERROR SUMMARY: 0 errors from 0 contexts (suppressed: 31 from 8)


다음과 같은 결과가 잘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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